처음엔 환전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좀 했다...
경비를 내가 할 일정에 맞춰서 뽑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대충 넉넉하게 해서 가야 하는건가 고민을 좀 했는데
그냥 넉넉하게 갖고 가는 쪽으로 했다...
그렇다면 넉넉하게 갖고가는 금액이 얼마냐가 문제인데 그건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난 사촌동생이 캐나다에 1년간 어학연수를 갔다와서 경비 산출하는게 난 의외로 쉽게 풀렸다...
돈 없어서 막 아둥바둥 지내다 오지말고 최대한 넉넉하게 1000달러 정도 사서 지내다 오라고 조언을 해 주어서
현재 환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내가 1000달러 정도 만들 수 있는 여유가 되는지 검토해보니까 잘 맞아 떨어져서
사촌동생 말처럼 1000달러 정도를 환전해서 갖고 가기로 했다...
여행경비를 산출 할 때 가능하다면 주위사람들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자기가 갈 나라의 화폐단위에 대한 개념도 없고 경험도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정확하게 계산한다고 하더라도
생각했던거랑 오차가 생길 수가 있으니 인맥이 전혀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도움을 받아서 경비 산정을
하도록 하는게 현명하다....
현재 환율을 확인하려면 "Daum" 검색창에 "환율", "환율계산기"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현재 환율로 얼마인지 계산해주니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금 이미지에는 현재 환율이 1155.0원 이라고 나와있는데 은행마다 환율적용이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환전을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딱히 내가 정리 하지는 않겠다...
어설프게 내가 써 놓으면 자칫 잘못 참고하게 되면 안되니까...ㅋㅋ
나는 하나은행에서 환전을 했다...
하나은행이 주 거래 은행이기도 하고 하나은행에서 이벤트를 했다...
난 순전히 이 우대쿠폰이 돌아다니길래 하나은행으로 간 것 뿐이다...ㅋㅋㅋ
다른 이유는 없다...ㅋㅋㅋ
환전은 계좌에 있는 잔고를 환전해주기도 하고 현금을 직접 들고가도 된다....
자기가 편한대로 하면 된다....
한가지 작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환전할 때 하나은행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동안 1160원에서 1190으로 갑자기 바뀌었다...
그래서 급 당황해서 "아!!! 너무 비싼거 아니야~" 하고 걱정을 했다...
근데 은행창구 직원이 딱히 신경쓰지 말라고 원래 저렇게 자주 바뀐다고 했다...ㅋㅋ
환전을 할 때 쿠폰 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우대해 준다고 하면서 1155.35원에 환전해줬다...
환전 영수증이다 ㅋㅋ
1000불 환전 하는데 1,155,350원이 들었다...
원래는 여행자 수표하고 현금하고 적절하게 섞어서 환전 하려고 했는데 은행창구 직원이 현금으로 환전해야
우대가 된다고 해서 그냥 현금으로 1000달러를 샀다...덜덜~ -_ㅡ;;
큰 금액을 환전하는데 좀 불안하다면 나처럼 은행직원 말 듣지말고 여행자 수표 발행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환전은 은행가면 알아서 해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경비를 내가 할 일정에 맞춰서 뽑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대충 넉넉하게 해서 가야 하는건가 고민을 좀 했는데
그냥 넉넉하게 갖고 가는 쪽으로 했다...
그렇다면 넉넉하게 갖고가는 금액이 얼마냐가 문제인데 그건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난 사촌동생이 캐나다에 1년간 어학연수를 갔다와서 경비 산출하는게 난 의외로 쉽게 풀렸다...
돈 없어서 막 아둥바둥 지내다 오지말고 최대한 넉넉하게 1000달러 정도 사서 지내다 오라고 조언을 해 주어서
현재 환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내가 1000달러 정도 만들 수 있는 여유가 되는지 검토해보니까 잘 맞아 떨어져서
사촌동생 말처럼 1000달러 정도를 환전해서 갖고 가기로 했다...
여행경비를 산출 할 때 가능하다면 주위사람들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자기가 갈 나라의 화폐단위에 대한 개념도 없고 경험도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정확하게 계산한다고 하더라도
생각했던거랑 오차가 생길 수가 있으니 인맥이 전혀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도움을 받아서 경비 산정을
하도록 하는게 현명하다....
현재 환율을 확인하려면 "Daum" 검색창에 "환율", "환율계산기"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현재 환율로 얼마인지 계산해주니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금 이미지에는 현재 환율이 1155.0원 이라고 나와있는데 은행마다 환율적용이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환전을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딱히 내가 정리 하지는 않겠다...
어설프게 내가 써 놓으면 자칫 잘못 참고하게 되면 안되니까...ㅋㅋ
나는 하나은행에서 환전을 했다...
하나은행이 주 거래 은행이기도 하고 하나은행에서 이벤트를 했다...
난 순전히 이 우대쿠폰이 돌아다니길래 하나은행으로 간 것 뿐이다...ㅋㅋㅋ
다른 이유는 없다...ㅋㅋㅋ
환전은 계좌에 있는 잔고를 환전해주기도 하고 현금을 직접 들고가도 된다....
자기가 편한대로 하면 된다....
한가지 작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환전할 때 하나은행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동안 1160원에서 1190으로 갑자기 바뀌었다...
그래서 급 당황해서 "아!!! 너무 비싼거 아니야~" 하고 걱정을 했다...
근데 은행창구 직원이 딱히 신경쓰지 말라고 원래 저렇게 자주 바뀐다고 했다...ㅋㅋ
환전을 할 때 쿠폰 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우대해 준다고 하면서 1155.35원에 환전해줬다...
1000불 환전 하는데 1,155,350원이 들었다...
원래는 여행자 수표하고 현금하고 적절하게 섞어서 환전 하려고 했는데 은행창구 직원이 현금으로 환전해야
우대가 된다고 해서 그냥 현금으로 1000달러를 샀다...덜덜~ -_ㅡ;;
큰 금액을 환전하는데 좀 불안하다면 나처럼 은행직원 말 듣지말고 여행자 수표 발행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환전은 은행가면 알아서 해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기록2. 여행과 어학연수 (종료) > Part 1. 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여행자 보험 (0) | 2010.03.01 |
---|---|
14. 여행경비 환전하기 - 추가적인 정보 (0) | 2010.02.24 |
12. 계획 세우기 (2) (0) | 2010.02.24 |
11. 계획 세우기 (1) (0) | 2010.02.18 |
10. 숙소예약 (0) | 2010.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