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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1. 오늘 (종료)28

나의 오늘은 탭은 영업정지 ㅋㅋ Facebook 계정을 만든 관계로 "나의 오늘은..." 탭은 기존 글들을 저장해두는 용도로만 쓰려고 한다... 그날 그날 있었던 일들을 여기에 적어놓지말고 Facebook에 기록해 둘 생각이다... "나의 오늘은..." 아!! 안녕!!! ㅋㅋ Facebook으로 오세요!! ㅋㅋ 2010. 5. 16.
웃긴 사연들 모음... 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경품 당첨이 되셨는데... 그게 제주도여행 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에 빡빡 문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에서 뺨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하나 싶어서 뛰어들어갔는데.... 아빠 스킨 바르고계셨음 ㅋㅋㅋㅋㅋ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 더 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아이고 저 버스를 탔어야 됐는데 잘못 탔네" 이러셔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다시 앞문으로 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받을때 항상 '모시모시' 이러고 받는 분이 .. 2010. 5. 7.
이별은 하든 당하든 쓰다... 어제 여자친구에게 그만 만나자고 했다... 토요일 헝그리 생일 때 여자친구가 페이스 조절을 못하고 함껏 취해버렸다... 근데 취한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취한 여자친구를 보는 내 시선이 문제였다... 정상이라면 "왜 그렇게 많이 취했나...데려다 줘야겠다" 라고 생각할텐데 내 생각은 "왜 그렇게 많이 취했나...짜증나 죽겠네" 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건 뭔가 문제가 있다... 강하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 사귈 때 사실 내가 얘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추고 사귄게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였다... 내가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헤어지지 못해 그냥 계속 만난다면 그게 오히려 더 나쁜 짓인 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날 내 마음이 그러니 널 만나는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라며 그만 만나자.. 2010. 4. 26.
오늘 심심해서 쓴 가사...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찌푸리던 미간이 펴지는 순간 너희들은 우릴 믿기 시작한걸 후회 하고있는 모습 보고 각하에게 고해 위대하신 지도력으로 질서를 잡으셔서 지난10년 뒷걸음친 한국 잡으소서 우린 국민들을 위해 항상 애를쓰지 하지만 지금은 곤란해서 너흰 애를 쓰지 내가 애드립을 치면 너는 손을 흔들어 니가 썩은초를 켜면 나는 X을 흔들어 아...케 허접 ㅠㅠ 2010. 4. 23.
골라~ 골라~ 워킹비자냐? 학생비자냐? 그것이 문제로다... 네오가 빨간약, 파란약 선택할 때의 고민을 이제 알겠고만.... 2010. 4. 8.
에제 문득 생각이 난 것 어제 대전에서 올라와 집에 도착해서 싯고 짐 정리하고 밥 먹고 하는 중에 갑자기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듯이 생각이 난 것이 하나 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기 전까지 그냥 있기에는 너무 늘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내가 갖고있는 어떤 취미나 특기를 작게라도 부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좀 해보려고 한다... 내가 갖고있는 취미나 특기가 뭐가 있는지 좀 생각을 해봤다... 취미 - 음악듣기 - 영화보기 - 위닝하기 특기 - 잔소리 하기(?) - 컴퓨터 조립 및 유지관리 - 세차 (ㅋㅋ 아 내가 써 놓고 욱겨) - 편의점 카운터 - 간단한 요리 취미나 특기나 참 도움 안되는 것들이다...ㅋㅋ 그럼 이제 나의 능력중에 어떤 것을 부업을 할 정도의 수준으로 만들 것인가 생각을 좀 해봐야.. 2010.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