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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3. 이민에 대한 고민 (종료)51

3. 각 국가들의 정보 1. 기초정보 2. 각 국가의 주요 도시 호주 - 골드코스트, 다윈, 멜버른, 브리즈번, 시드니, 애들레이드, 캔버라, 케언스, 퍼스, 호바트 캐나다 - 몬트리올, 밴쿠버, 에드먼턴, 오타와, 캘거리, 퀘벡, 토론토 뉴질랜드 - 로터루아, 오클랜드, 웰링턴,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 타우포 아릴랜드 - 더블린, 골웨이, 코크, 리머릭, 브레이 3. 각 국가의 주요 산업 3.1. 호주 국토가 넓고 기후가 다양하여 천연 자원이 많다. 이 자원들을 그대로 해외에 수출하거나, 또는 이를 가공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등의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 산업 또한 발전하고 있다. 이 나라의 이름을 들으면 곧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양·밀 및 원야(原野)에서 뛰어다니는 캥거루 등이다. 이것은.. 2011. 2. 14.
2. 내가 선택할 국가는 얼마나 있는가? 첫 번째로 내가 갈 나라를 결정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우리나라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은 국가는 총 11개 국가이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홍콩, 대만 이다... 각 나라의 언어를 살펴보면 이렇다... 국가 언어 호주 영국식 영어 캐나다 미국식 영어 + 프랑스어 뉴질랜드 영어 + 마오리어 일본 일본어 프랑스 프랑스어 독일 독일어 아일랜드 영어 + 아일랜드어 (매우 소수) 스웨덴 스웨덴 어 덴마크 덴마크 어 + 영어 홍콩 중국어 + 영국식 영어 대만 베이징 어 외 다수 이 중에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덴마크, 홍콩 정도이다... 하지만 덴마크와 홍콩같은 경우는 영어사용에 무리가 없을지라도 엄연히 모국어가 존재하.. 2011. 2. 14.
1. 어학연수를 또 가는 나의 개인적인 이유 현재까지 1년동안 해외를 무려 3번이나 갔다 왔다...미국, 중국, 필리핀 내가 생각해도 솔직히 약간 어이가 없을 정도로 나의 작년 1년동안의 경험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 하지만 이제 재미로만 해외를 나갈 시기는 끝났다... 앞으로 나의 계획은 이렇다... 학생비자로 6개월간 호주가 되었든 캐나다가 되었든 영어공부를 하러 떠날 것이다... 그런데 그 대상이 되는 나라는 내가 워킹비자로 다시 되돌아 갈 나라가 될 것인데 워킹비자로 다시 갔을 땐 당연히 그 곳에서 일을 할 것이다... 일을 하면서 궁극적인 목적은 날 고용해서 취업비자를 발급해 줄 곳으로 취업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6개월 어학연수 -> 워킹비자로 변경 후 재 출국 -> 일을 하며 언어능력시험 준비 -> 취업비자를 발급해 .. 201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