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면제 신청을 하였다...
신청 사이트는 https://esta.cbp.dhs.gov 이렇게 된다...
하고 났는데 좀 황당...
신청절차가 좀 간단해서 이렇게 한게 맞긴 맞는거야라는 느낌이 좀 든다...-_ㅡ;;
신청서 내용은 따로 설명을 담지 않아도 쉽게 작성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붉은색 별표시가 되어 있는 필수 항목만 일단 작성을 하자...
이후에 항공편이라던가 거주하게 될 곳의 주소, 메일주소 등은 나중에 정보를 갱신할 수 있기 때문에 적어 넣어달라고 씌여있어도 안 적어도 된다...
비자면제로 여행을 가려고 하려면 몇 가지 주의할 게 좀 있는 것 같다...
첫째, 소유하고 있는 여권이 꼭 전자여권이여야 한다...
둘째, 비자면제 신청을 하고 나서 허가승인이 되더라고 그것이 100% 입국 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다...
근데 원래 비자로 입국해도 입국심사에서 보통은 다들 통과하기 때문에 이건 미국 가보면 알 것 같다...
셋째, 신청번호를 즉시 어디에다가 옮겨적어둬라...다시 재 조회를 할 때 필요하다...
다른곳에 적어놓지 않았거나 필수항목을 잘못 입력해서 신청했을 경우 그냥 다시 신청하면 된다...
넷째, 미국으로 가는 항공편이나 선박은 인가된 항공기나 선박을 이용해야 한다..
맨 아래 참조하시길....http://korean.seoul.usembassy.gov/vwp_faq.html#faq
근데 미국가는 왠만한 항공편은 다 인가 되어있어서 특별히 상관없을 것 같다...
일단 나는 뭐 별달리 문제될 것이 없었나부다...
허가승인이 되었다...
느낌에 특별히 문제 있지 않으면 그냥 잘 되는 것 같기도 하다....-_ㅡ;;
허가 승인이면 가운데 "허가 승인"이라고 나온다...
신청 사이트는 https://esta.cbp.dhs.gov 이렇게 된다...
하고 났는데 좀 황당...
신청절차가 좀 간단해서 이렇게 한게 맞긴 맞는거야라는 느낌이 좀 든다...-_ㅡ;;
신청서 내용은 따로 설명을 담지 않아도 쉽게 작성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붉은색 별표시가 되어 있는 필수 항목만 일단 작성을 하자...
이후에 항공편이라던가 거주하게 될 곳의 주소, 메일주소 등은 나중에 정보를 갱신할 수 있기 때문에 적어 넣어달라고 씌여있어도 안 적어도 된다...
비자면제로 여행을 가려고 하려면 몇 가지 주의할 게 좀 있는 것 같다...
첫째, 소유하고 있는 여권이 꼭 전자여권이여야 한다...
둘째, 비자면제 신청을 하고 나서 허가승인이 되더라고 그것이 100% 입국 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다...
근데 원래 비자로 입국해도 입국심사에서 보통은 다들 통과하기 때문에 이건 미국 가보면 알 것 같다...
셋째, 신청번호를 즉시 어디에다가 옮겨적어둬라...다시 재 조회를 할 때 필요하다...
다른곳에 적어놓지 않았거나 필수항목을 잘못 입력해서 신청했을 경우 그냥 다시 신청하면 된다...
넷째, 미국으로 가는 항공편이나 선박은 인가된 항공기나 선박을 이용해야 한다..
맨 아래 참조하시길....http://korean.seoul.usembassy.gov/vwp_faq.html#faq
근데 미국가는 왠만한 항공편은 다 인가 되어있어서 특별히 상관없을 것 같다...
일단 나는 뭐 별달리 문제될 것이 없었나부다...
허가승인이 되었다...
느낌에 특별히 문제 있지 않으면 그냥 잘 되는 것 같기도 하다....-_ㅡ;;
허가 승인이면 가운데 "허가 승인"이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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