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1. 오늘 (종료)28 아놔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ㅋㅋㅋ 일곱 번째 질문 꾸러미가 잘 들어 맞은 것 같다... 소개팅 상대와 만나지 못할꺼랑 카드가 나왔는데 지금 연락처 지운 상태다...ㅋㅋ 앞으로 절대로 만날일이 없다는 것... 이거 타로카드 질문이 잘 들어맞았다고 좋아해야 하나 아니면 슬퍼해야 하나...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 나 이런식으로 1~2년 지나면 길에서 자리잡고 있을지도...-_ㅡ;; 2009. 12. 16. 아...겁내 게을러진다 회사에서는 그냥 멍 때리고 있고... 집에 가서는 특별히 하는게 없는 시간이 2주정도 흘러 지나가버렸다... 역시 사람은 뭔가 목적과 목표가 있어야지 안 그러면 그냥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 같다... 다행인건 타로카드 책은 다 읽어봤으니 이제 다른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정도...ㅋㅋ 여권을 받고 나서 비자신청을 해야 하는데 뭔가 방향을 잃었다... 어제부터 하려고 했는데 오늘부터는 요즘 퇴근도 완전 일찍하니까 영어공부랑 자기전에는 읽던 역사책 다시 시작하련다... 근데 가장 궁금한 여행비자 발급 후 유학비자를 발급받을 때 별다른 무리가 없는지 여부인데... 사실 물어볼 곳이 없다 ㅋㅋ 그래서 좀 정체기인데 다시 허리띠 바싹 졸라매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다시 해야겠다.... 2009. 12. 15. 재밌는 글들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어디 카페에선가 본 얘긴데 아마 소드일듯....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약먹고 죽어서 묻었는데 삼일만에 흙파고 살아났다는 그 전설의 코카 ㅋㅋㅋㅋㅋㅋㅋ 족퐝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드님(맞나요?)께서 공원에서 운동하고 계셨는데 저멀리 곧휴를 내놓.. 2009. 11. 9. 교감 2009. 9. 6. 일본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2009. 8. 3. 재미로 해본 나의 가치 돈으로 환산 http://www.enjoycell.com/result.html?vc=V58112480616181501183382204 요거는 연예 능숙도...ㅋㅋ http://www.enjoycell.com/result.html?vc=L30312480621318021183382204 출처 : http://www.enjoycell.com/ 2009. 7.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