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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1. 오늘 (종료)

오늘 심심해서 쓴 가사...

by make2nd 2010. 4. 23.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찌푸리던 미간이 펴지는 순간
너희들은 우릴 믿기 시작한걸 후회
하고있는 모습 보고 각하에게 고해
위대하신 지도력으로 질서를 잡으셔서
지난10년 뒷걸음친 한국 잡으소서
우린 국민들을 위해 항상 애를쓰지
하지만 지금은 곤란해서 너흰 애를 쓰지

내가 애드립을 치면 너는 손을 흔들어
니가 썩은초를 켜면 나는 X을 흔들어



아...케 허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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