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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은 탭은 영업정지 ㅋㅋ Facebook 계정을 만든 관계로 "나의 오늘은..." 탭은 기존 글들을 저장해두는 용도로만 쓰려고 한다... 그날 그날 있었던 일들을 여기에 적어놓지말고 Facebook에 기록해 둘 생각이다... "나의 오늘은..." 아!! 안녕!!! ㅋㅋ Facebook으로 오세요!! ㅋㅋ 2010. 5. 16.
웃긴 사연들 모음... 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경품 당첨이 되셨는데... 그게 제주도여행 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에 빡빡 문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에서 뺨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하나 싶어서 뛰어들어갔는데.... 아빠 스킨 바르고계셨음 ㅋㅋㅋㅋㅋ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 더 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아이고 저 버스를 탔어야 됐는데 잘못 탔네" 이러셔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다시 앞문으로 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받을때 항상 '모시모시' 이러고 받는 분이 .. 2010. 5. 7.
이별은 하든 당하든 쓰다... 어제 여자친구에게 그만 만나자고 했다... 토요일 헝그리 생일 때 여자친구가 페이스 조절을 못하고 함껏 취해버렸다... 근데 취한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취한 여자친구를 보는 내 시선이 문제였다... 정상이라면 "왜 그렇게 많이 취했나...데려다 줘야겠다" 라고 생각할텐데 내 생각은 "왜 그렇게 많이 취했나...짜증나 죽겠네" 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건 뭔가 문제가 있다... 강하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 사귈 때 사실 내가 얘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추고 사귄게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였다... 내가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헤어지지 못해 그냥 계속 만난다면 그게 오히려 더 나쁜 짓인 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날 내 마음이 그러니 널 만나는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라며 그만 만나자.. 2010. 4. 26.
오늘 심심해서 쓴 가사...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찌푸리던 미간이 펴지는 순간 너희들은 우릴 믿기 시작한걸 후회 하고있는 모습 보고 각하에게 고해 위대하신 지도력으로 질서를 잡으셔서 지난10년 뒷걸음친 한국 잡으소서 우린 국민들을 위해 항상 애를쓰지 하지만 지금은 곤란해서 너흰 애를 쓰지 내가 애드립을 치면 너는 손을 흔들어 니가 썩은초를 켜면 나는 X을 흔들어 아...케 허접 ㅠㅠ 2010. 4. 23.
2. 중국은 비자를 받아야 한다... 미국은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자신청을 하는 시간, 비용을 쓰지 않고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다... 하지만 중국은 비자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 중국여행을 갔다와 본 사람에게 물어보니 비자가 왜 필요한지 모를 정도로 비자신청이 간단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간단해도 모르는 건 모르는 것이다... 게다가 조사를 좀 하다보니 알아야 하는 것들도 존재해서 정리를 좀 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그럼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1. 중국대사관은 개인 비자신청은 받지 않는다... 중국 대사관에서는 비자발급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지정한 여행사에서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비자 신청이 가능한 여행사 목록이다... http://www.chinaemb.or.kr/kor/lshy.. 2010. 4. 19.
1. 시간이 남아서... 지금은 이전 직장에 출근하여 프리랜서로 한 두달정도 일을 도와주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퇴직하기 몇달 전과 마찬가지로 업무중에 시간이 참 많이 남는다... 그렇다고 대놓고 영어책을 펼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딱히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시간이 아까워서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다... 당초 계획이 일 도와주는 것이 끝나면 중국여행을 한 10일정도 다녀온 다음에 학원을 다니려고 생각 중이였다... 그래서 그에 필요한 계획과 정보를 좀 정리를 해야될 필요가 있었는데 낮에 회사에서 시간이 남들 땐 이걸 하고 끝나고 들어가서는 공부를 하는 형태로 병행을 좀 해야겠다... 이 카테고리는 중국여행부터 한국에서의 학원생활을 정리해볼까 한다... 201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