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1 4. 비자면제(ESTA) 신청 비자면제 신청을 하였다... 신청 사이트는 https://esta.cbp.dhs.gov 이렇게 된다... 하고 났는데 좀 황당... 신청절차가 좀 간단해서 이렇게 한게 맞긴 맞는거야라는 느낌이 좀 든다...-_ㅡ;; 신청서 내용은 따로 설명을 담지 않아도 쉽게 작성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붉은색 별표시가 되어 있는 필수 항목만 일단 작성을 하자... 이후에 항공편이라던가 거주하게 될 곳의 주소, 메일주소 등은 나중에 정보를 갱신할 수 있기 때문에 적어 넣어달라고 씌여있어도 안 적어도 된다... 비자면제로 여행을 가려고 하려면 몇 가지 주의할 게 좀 있는 것 같다... 첫째, 소유하고 있는 여권이 꼭 전자여권이여야 한다... 둘째, 비자면제 신청을 하고 나서 허가승인이 되더라고 그것이 100% 입.. 2009. 12. 24. 3. 비자가 필요없어지다... 지금 계획이 살짝 수정되었다.... 뭐 많이는 아니고 굳이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미국에 갔다오기로 하였다... 여행비자 신청하라고 아저씨가 권유를 해서 그냥 그럼 비자신청도 경험이니까 해보지 뭐 했는데... 알고보니 아저씨가 비자면제가 있는지 몰랐다고 하신다... 그래서 비자 신청은 건너뛰기로 했다... 그리하여 준비할 것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ㅋㅋ 비자면제(ESTA) 신청만 하면 된다...ㅋㅋ 원래 필요했던 것들... 1. 여권 2. 전자비이민 비자 신청서 (DS-156)와 사진 3. 추가 비이민 비자신청서 (DS-157) 4.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 (신한은행) 5. 예전에 미국비자를 받은 경우, 예전 미국비자가 있는 여권 6.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한국내 택배 서비스 신청서 (일양, 한진택배) .. 2009. 12. 22. 아놔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ㅋㅋㅋ 일곱 번째 질문 꾸러미가 잘 들어 맞은 것 같다... 소개팅 상대와 만나지 못할꺼랑 카드가 나왔는데 지금 연락처 지운 상태다...ㅋㅋ 앞으로 절대로 만날일이 없다는 것... 이거 타로카드 질문이 잘 들어맞았다고 좋아해야 하나 아니면 슬퍼해야 하나...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 나 이런식으로 1~2년 지나면 길에서 자리잡고 있을지도...-_ㅡ;; 2009. 12. 16. 2. 여권신청 1. 여권 2. 전자비이민 비자 신청서 (DS-156)와 사진 3. 추가 비이민 비자신청서 (DS-157) 4.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 (신한은행) 5. 예전에 미국비자를 받은 경우, 예전 미국비자가 있는 여권 6.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한국내 택배 서비스 신청서 (일양, 한진택배) 가장 먼저 여권이 없기 때문에 여권신청을 해야 했다... 일단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영등포 구청이니 거기로 가서 신청하기로 했다.. 필요한 서류에 대한 정보는 https://passport.mofat.go.kr/JSP/info/REQUIREMENTS10V.jsp 여기에 가면 알 수 있다... 대략 어떻게 필요하냐면... - 여권발급신청서 1부 (이건 구청에 가면 종이가 있으니 쓰면 되고...) - 여권용 사진 2매 .. 2009. 12. 15. 1. 여행비자 신청 정보수집 일단 3월에는 여행비자로 갔다 오려고 생각 중인데 여행비자가 있는 상태에서 유학비자를 받으려 할 경우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좀 알아보려고 했는데 당최 알아봐도 명확한 자료는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일단 그냥 여행비자 신청을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왜냐하면 자꾸 그런 고민으로 인해서 진도가 나가질 않으니까 조금씩 마음이 늘어지는 느낌을 받아서이다... 먼저 미국대사관 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아봤다... - 비자종류 정보 http://korean.seoul.usembassy.gov/types_of_visas.html 이중에 관광비자는 B1/B2 이다... http://korean.seoul.usembassy.gov/visitor/transit.html 이 페이지에서 2번 ~ 13번에.. 2009. 12. 15. 아...겁내 게을러진다 회사에서는 그냥 멍 때리고 있고... 집에 가서는 특별히 하는게 없는 시간이 2주정도 흘러 지나가버렸다... 역시 사람은 뭔가 목적과 목표가 있어야지 안 그러면 그냥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 같다... 다행인건 타로카드 책은 다 읽어봤으니 이제 다른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정도...ㅋㅋ 여권을 받고 나서 비자신청을 해야 하는데 뭔가 방향을 잃었다... 어제부터 하려고 했는데 오늘부터는 요즘 퇴근도 완전 일찍하니까 영어공부랑 자기전에는 읽던 역사책 다시 시작하련다... 근데 가장 궁금한 여행비자 발급 후 유학비자를 발급받을 때 별다른 무리가 없는지 여부인데... 사실 물어볼 곳이 없다 ㅋㅋ 그래서 좀 정체기인데 다시 허리띠 바싹 졸라매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다시 해야겠다.... 2009. 12. 1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