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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숙소 예약하기 전 할 것 항공권 예약이라는 산을 넘었다면 다음은 숙소 예약을 해야 한다... 숙소는 내가 일단 "젤 싸게 지내다 오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라는 물음으로 접근을 하다 보니까 배낭여행객들이 이용하는 숙소가 있다는 것을 검색하다가 알았다... "유스호스텔" 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에 유스호스텔이 없는 나라는 거의 없다고 한다... 유스호스텔은 연맹이 있는데 자세히 알아보지를 않아서 어떻게 이렇게 거대한 연맹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제 유스호스텔이라고 해서 94개국이 회원이라고 한다... 덜덜덜~ 어쨌든 그래서 유스호스텔에서 숙박하기로 하고 검색을 해봤다... 참고해야 할 사이트가 몇 가지 있는데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다... 한국 유스호스텔 연맹 http://www.kyha.or.kr 유스호스텔 예약관련 사이트 ht.. 2010. 2. 13.
8. 항공권 발권완료 2월달 들어서면서 저렴한 항공권들이 마구마구 나왔다.... "다음 항공권 예매"를 예를 들어 글을 올렸는데 정작 항공권 구매는 "인터파크"에서 했다... 몇번 해보니까 인터파크가 더 좋은 것 같아서 그냥 항공권 구입해 버렸다... 내가 착각을 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메리칸 항공편으로 "다음"에서는 빈 좌석이 없다고 나왔는데 "인터파크"는 좌석이 있는 걸로 나왔다... 이 부분은 내 기억일 뿐이고 불분명 한 것이니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다... 예매를 하고 좌석이 확정되면 두 가지 정보를 입력하는데 "여권정보"와 "체류지 등록"을 해야한다... 여권정보는 그냥 입력하면 되는데 체류지는 진짜 애매하다... 이게 처음에는 그냥 임시로 입력을 해놓고 나중에 수정해도 되기는 한데 실제 미국.. 2010. 2. 4.
예전에 했던 스무고개 사이트 왠만한건 다 알아 맞춰염!! ㅋㅋ 주소 : http://en.akinator.com/ 2010. 1. 19.
2010년 토정비결 (무료 서비스) 무료 토정비결 http://shinhan.sinbiun.co.kr/inSaju.asp?bType=A104 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다 무료더군요....ㅋㅋㅋ 여기부터는 나의 토정비결 ㅋㅋ 성명 : 김한순(남) 양 : 1982년 10월 21일 / 음 : 1982년 09월 05일 년 월 일 시 木 19 陽 水 정 관 陽 金 정 재 陰 火 陽 木 인 수 火 6 土 72 陽 土 상 관 陽 土 상 관 陰 土 식 신 陽 土 상 관 金 31 水 22 辛金 陰 편재 丁火 陰 비견 戊土 陽 상관 辛金 陰 편재 丁火 陰 비견 戊土 陽 상관 癸水 陰 편관 辛金 陰 편재 己土 陰 식신 乙木 陰 편인 癸水 陰 편관 戊土 陽 상관 일간 강약 25 : 125 신약 대운(십년단위로 변화하는 운세) : 김한순 님은 6살을 기준으로 .. 2010. 1. 13.
서울 길 헤매기... 친구 약속 -> 총신대입구(이수) 도착 -> 저녁먹음 -> 7호선 타고 중곡역 도착 -> 잠시 대기 하다 2219 버스 탐 -> 삼육서울병원 (삼육보건대학 앞) 도착 -> 2012B를 탐(여기서부터 말림) -> 엉뚱하게 봉화산 역으로 감 -> 2012A 버스를 기다리다 탐 -> 나가는차 아니라고 바로 내림 -> 10분정도 해맴 -> 택시타고 집 -> 7000원 나옴 버스타면 생기는 징크스... 처음 가는 곳을 버스를 타고가면 항상 잘못 내린다... 어제도 역시 그 징크스는 깨지지 않았다...-_ㅡ;; 2010. 1. 8.
그냥 어제 좀 우울함... 어제 좀 기분이 나쁜 일이 있었다.... 그것 때문에 기분이 뒤숭숭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다... 정말 불쾌했다... 상황은 이러했다.... 1. 월요일에 대학교 동창이랑 영화보기로 약속... 2. 토요일에 보자고 알고 토요일 예매... 3. 동창은 평일에 보자고 함....토요일에 보자고 한 기억이 없다고 한다 4. 기억이 안나는 것 보다 더 기분이 나쁜건 강변에 예매 했을 때 좋아한 부분이 기분이 나쁨 5. 동창의 직장은 강변임... 6. 약간 자기 중심적인 부분이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그런 부분이 확 와 닿음... 7. 친구 안 하기로 마음먹음... 연락이 한차례 왔었는데 받지 않고 그냥 넘겼다... 지금 글을 적다가 문득 내가 혹시 잘못 알아 들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다시 대화를 .. 2010.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