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2. 여행과 어학연수 (종료)89 7. 항공권 발권관련 추가내용 앞 글에서 항공권 발권 기간은 "예약, 발권 시한규정"을 참고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추가적으로 더 알아야 하는 사항이 있었다... "Daum"과 함께 항공권 예매를 대행하는 업체는 "투어익스프레스"이다... 이 업체에서 제시하는 결제시한 날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약을 하면 결제시한이 따로 정해지고 있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두 번째 칸에 날짜가 나와있다... 저 날짜가 바로 항공권 결제시한이다... 한가지 재밌는건 난 아직 대기예약 상태여서 결제를 할래야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항공권 구입시한은 그냥 그 상태로 지나가 버렸다... 하지만 발권 조건은 "출발 30일 전까지 발권조건"인데 그럼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머릿속에 혼란이 왔다... 그래서 문의를 해서 답변이 왔다.... ----- 질문 .. 2010. 1. 5. 6. 항공권 예약 항공권 예약을 하는데 몇 가지 개념만 알면 별로 어렵지 않다... 먼저 다음에서 "항공권 예약"이라고 검색을 하면 아래화면이 나온다.. 내가 시카고 행으로 선택을 좀 해 두었는데 저렇게 간소하게만 해도 가격별로 검색될 건 다 검색이 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을 한 다음에 항공권 검색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대충 캡쳐화면 2개를 이어붙였다...ㅎㅎㅎ "최저가 항공권 비교/예약하기" 부분에서 항공사를 선택하면 해당하는 항공사만 아래 목록으로 나온다... 지금은 항공사 구분없이 전체 항공사의 가격이 낮은 순으로 조회된 화면이다... 인터넷 쇼핑 사이트 처럼 낮은 가격순으로 쭉 나열되어 있으니 마치 쉽게 가장 싼 항공사를 선택하면 될 것 같지만 조금 알고나면 싼게 능사는 아니다라는 것을 알 .. 2009. 12. 28. 어학연수 및 유학 계획 2010년 전체적인 나의 계획 및 생각은 이렇다... 1월 재직 및 퇴사, 기초영어학습 2월 3월 여행을 위한 준비, 기초영어학습 3월 시카고 여행 미국과 호주 중에 최종 행성지를 결정하기 위한 사전여행, 최대한 스스로 힘으로 다녀올 예정임 4월 어학원 수강 미국 혹은 호주 대학입학을 위한 요건을 충족시키는 목적 (예: 토플점수) 5월 어학원 수강 6월 어학원 수강 7월 어학원 수강, 유학비자 신청 준비 및 신청 8월 ~ 12월 추후 계획 수립 미국으로 결정이 된 상태와 호주로 결정을 한 경우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계획은 3월 이후로 결정 2009. 12. 28. 5. 항공권 예약 사전 정보... 비자면제를 승인 받았으니 이제 항공권 예약을 해야 하는데 어디서 예약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검색 좀 해보니 여행사 사이트마다 항공권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이곳 저곳에서 해보라고 하는데 여러군데를 구경해 보니까 그나마 제일 깔끔한 예약 사이트가 다음, 인터파크 항공권 예약인 것 같았다... 1. 다음 항공권 예약 다음에서 투자하여 투어익스프레스 (http://www.tourexpress.com)와 동일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실시간으로 남은 좌석을 보여준다... 2. 인터파크 항공권 예약 처음 예매하는 사람은 인터파크가 더 편할 것이다... 계속 보다보면 다음 예매 서비스도 화면이 이해가 가는데 잘 모르겠는 사람은 인터파크가 편할 것이다... 검색을 좀 해보니 좋은 글을 발견했다... htt.. 2009. 12. 28. 4. 비자면제(ESTA) 신청 비자면제 신청을 하였다... 신청 사이트는 https://esta.cbp.dhs.gov 이렇게 된다... 하고 났는데 좀 황당... 신청절차가 좀 간단해서 이렇게 한게 맞긴 맞는거야라는 느낌이 좀 든다...-_ㅡ;; 신청서 내용은 따로 설명을 담지 않아도 쉽게 작성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붉은색 별표시가 되어 있는 필수 항목만 일단 작성을 하자... 이후에 항공편이라던가 거주하게 될 곳의 주소, 메일주소 등은 나중에 정보를 갱신할 수 있기 때문에 적어 넣어달라고 씌여있어도 안 적어도 된다... 비자면제로 여행을 가려고 하려면 몇 가지 주의할 게 좀 있는 것 같다... 첫째, 소유하고 있는 여권이 꼭 전자여권이여야 한다... 둘째, 비자면제 신청을 하고 나서 허가승인이 되더라고 그것이 100% 입.. 2009. 12. 24. 3. 비자가 필요없어지다... 지금 계획이 살짝 수정되었다.... 뭐 많이는 아니고 굳이 비자를 신청하지 않고 미국에 갔다오기로 하였다... 여행비자 신청하라고 아저씨가 권유를 해서 그냥 그럼 비자신청도 경험이니까 해보지 뭐 했는데... 알고보니 아저씨가 비자면제가 있는지 몰랐다고 하신다... 그래서 비자 신청은 건너뛰기로 했다... 그리하여 준비할 것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ㅋㅋ 비자면제(ESTA) 신청만 하면 된다...ㅋㅋ 원래 필요했던 것들... 1. 여권 2. 전자비이민 비자 신청서 (DS-156)와 사진 3. 추가 비이민 비자신청서 (DS-157) 4.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 (신한은행) 5. 예전에 미국비자를 받은 경우, 예전 미국비자가 있는 여권 6.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한국내 택배 서비스 신청서 (일양, 한진택배) .. 2009. 12. 22.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