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은 "오문"이라는 곳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입장권도 그곳에서 판매하고 지도나 가이드 북에도 오문부터 설명이 되어 있다...
재밌는 것은 천안문에서 오문까지의 거리가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는 쬐끔 길다는 것이다...ㅋㅋㅋ
난 천안문도 들어가서 구경하고 배고파서 식당도 들락날락하다가 (결국 못 먹었지만) 가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아니!! 이제부터 시작이라고??"라는 느낌이였다...ㅋㅋㅋ
정확하게는 천안문을 지나 문 하나를 더 지나면 그 다음에 오문이 나온다...
문이 5개가 있어서 오문...ㅋㅋㅋ
이건 "금수교"라고 하는데 가운데 다리는 황제가 아니면 다닐수 없었다고 한다...
자금성의 배수시설(?)인데 비가오면 저 구멍으로 물이 들어가 용 형상조각의 입에서 물이 나오는데 비가 왔는데
그 정도로는 물이 고이질 않아 보지는 못했다...
내가 순서대로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이날 비가 오고 힘든 상황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사실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종류도 많고 이름도 어려웠다...ㅠㅠ
여긴 "구룡벽"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들어오려면 추가로 티켓을 구입해야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을 기점으로 해서 계속 안으로 들어가면 무슨관 무슨관해서 정말 많은 것들이 또 기다리고 있다...
끝가지 간다면 오른쪽 라인은 다 본다고 생각면 된다...
입구를 지키고 있다...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궁궐에서 쓰는 장신구를 전시를 해 놓은듯 했다...
정말 화려한 장신구들을 잘 전시해 두었는데 가운데 라인이 아닌데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렇게 구경을 하고 나서는 빠져나와 이제 본 게임인 가운데의 주로 황제가 사용하던 궁을 구경하는데 어처구니
없게 카메라 배터리가 다 되어서는 켜지지가 않았다...-_ㅡ;;
그리고 비가 오고 오래 걷다보니 예정이였던 경산공원은 이런 악재들로 인해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자금성이 정말 엄청나게 넓다는게 새삼 느껴지는 하루였다...
실제 입장권도 그곳에서 판매하고 지도나 가이드 북에도 오문부터 설명이 되어 있다...
재밌는 것은 천안문에서 오문까지의 거리가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는 쬐끔 길다는 것이다...ㅋㅋㅋ
난 천안문도 들어가서 구경하고 배고파서 식당도 들락날락하다가 (결국 못 먹었지만) 가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아니!! 이제부터 시작이라고??"라는 느낌이였다...ㅋㅋㅋ
정확하게는 천안문을 지나 문 하나를 더 지나면 그 다음에 오문이 나온다...
문이 5개가 있어서 오문...ㅋㅋㅋ
이건 "금수교"라고 하는데 가운데 다리는 황제가 아니면 다닐수 없었다고 한다...
자금성의 배수시설(?)인데 비가오면 저 구멍으로 물이 들어가 용 형상조각의 입에서 물이 나오는데 비가 왔는데
그 정도로는 물이 고이질 않아 보지는 못했다...
내가 순서대로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이날 비가 오고 힘든 상황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사실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종류도 많고 이름도 어려웠다...ㅠㅠ
여긴 "구룡벽"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들어오려면 추가로 티켓을 구입해야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을 기점으로 해서 계속 안으로 들어가면 무슨관 무슨관해서 정말 많은 것들이 또 기다리고 있다...
끝가지 간다면 오른쪽 라인은 다 본다고 생각면 된다...
입구를 지키고 있다...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궁궐에서 쓰는 장신구를 전시를 해 놓은듯 했다...
정말 화려한 장신구들을 잘 전시해 두었는데 가운데 라인이 아닌데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렇게 구경을 하고 나서는 빠져나와 이제 본 게임인 가운데의 주로 황제가 사용하던 궁을 구경하는데 어처구니
없게 카메라 배터리가 다 되어서는 켜지지가 않았다...-_ㅡ;;
그리고 비가 오고 오래 걷다보니 예정이였던 경산공원은 이런 악재들로 인해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자금성이 정말 엄청나게 넓다는게 새삼 느껴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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